아무렇지 않은 듯 울음을 삼키고 애써 미소 지은 건
그래야만 하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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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걸려도 늦어져도
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.
그것이 바른길.

따뜻한 마음을 만나고
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자.

Just like Jesu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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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번째 위치 변경 후 내게 쉬는시간을 주었던 어느날.

그대로 누워서 영화 감상을 했다.

 

이 글을 쓰는 지금은 저 건반 자리쯤에 앉아 있다.

아마도 이제 1년정도는 위치가 변하지 않을 듯...

꽤 만족스럽거든.

 

마음이 정해지면 쉬이 흔들리지 않는다.

흔들렸다면, 마음을 정한게 아니었던 거라고 쓸데없이 뒤집어서 다시 말하고 싶다.

 

정답과 오답 사이 그 어디즈음에 살고 있다.

결국 부딪치지 않으면 그게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 수 없다는 걸.

정답이라면 thanks

오답이라면 오답노트 작성하고, 다음번에 자알 해보자. 결심 할 힘이 아직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.

 

2월도 이제 안녕.

 

2월도 고맙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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