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파오 입은 아이

누워서

하늘보기

일광,족
 
아파트 주민은 15위안.
외부인은 30위안.
우리는 외부인이지만 숙소주인님들의 카드를 받아들고 할인을 받습니다. 씨에씨에
 

p.s 밤에 또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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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하고 나와 편의점에서 1위안 주고 산
완두콩바'를 뜯어먹고 감탄.
비비빅보다 싱겁지만 칼큼.
다음날 또 사먹은 싼바! 하하
아침밥 먹고
수영장 갔다가 2시부터 라고 써있어서 땀범벅이 되어 돌아오는길에
슈퍼마켓에서 너구리2봉지를 사온다.
너구리와 흰밥, 계란후라이
아, 꿀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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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달전에 생긴 영화관은 "저게 영화관이야?" 몇번을 물어 볼 정도로 웅장'했지.
어두워서 담아내지 못했던 전체건물이 아쉽지만,
건물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입이 떡. 저 얼키설키 구조물들이 무섭기까지 하던데.  
극장과 공연장으로 구성된 멋진 공간이지만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어쩌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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